가수 이찬원이 데뷔 전의 힘든 날들을 회상하며 눈물을 흘렸다.
그는 최근 방송에서 ‘미스터트롯’ 예선 당시의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오디션 소식을 어머니에게만 전했다고 밝혔다.
이찬원은 “무대 의상을 한 벌 사주기로 하셨다”며, “하나는 30만 원, 다른 하나는 50만 원 짜리였다. 나는 50만 원 짜리 의상이 마음에 들었지만, 엄마는 20만 원이 부족해 30만 원 의상을 사주셨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돌아가는 버스 안에서 엄마를 모른 척했다. 그때는 너무 철이 없어서 엄마를 미워했었다. 며칠 동안 전화도 받지 않았다”고 회상하며, 그 시절의 아픔을 드러냈다. 그는 “엄마는 비싼 옷을 사주지 못한 것에 대해 미안한 마음에 많이 울었다고 하셨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이찬원의 진솔한 고백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으며, 어머니에 대한 깊은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다시금 일깨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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