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병헌이 강호동과의 특별한 친분을 드러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병헌은 과거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청취자로부터 “항상 강호동 씨가 ‘내 친구 뱅헌이’라고 말하더라. 진짜 친구냐”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이에 이병헌은 “강호동과는 20대 때부터 친구가 되기로 했다. 자주 볼 일은 없지만, 그 친구도 굉장히 바쁘고 나도 나름대로 바쁘기 때문에 우연히 만나면 여전히 반가운 친구”라고 답했습니다.
강호동 또한 방송에서 이병헌을 언급하며 “가끔 병헌이가 병헌이처럼 안 보일 때가 많다. 친구인가, 아닌가”라며 “친구 자주 보세”라는 영상편지를 남기기도 했습니다.
두 사람은 1970년생 동갑내기로, 장현성, 박명수, 박수홍, 유해진, 차승원, 조혜련 등도 같은 해에 태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이병헌은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에서 프론트맨 역할로 출연할 예정입니다. 그는 “마스크를 벗고 복잡한 감정들을 연기해야 하는 부분이 어려웠지만, 그런 복잡미묘한 감정을 연기하는 배우의 입장에서는 굉장히 흥미로운 캐릭터”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그는 “보통 시즌2가 나오면 시즌1을 이기지 못한다고 하지만, 개인적으로 시즌2 대본을 더 재밌게 읽었다. ‘이렇게 재미있는 대본이 또 있을까?’라고 생각했는데, 감독님께서 현장에서 아주 작은 부분들을 계속 바꾸셨고, 그게 훨씬 더 좋았다”고 전하며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1 thought on ““강호동은 친구라고 하는데…” 이병헌, ‘내 친구 뱅헌이’에 대한 진실을 밝히자 모두 깜짝 놀랐다”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