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할머니'라는 말을 듣다니..." 42세 손담비, 결혼 2년 만에 남편 이규혁과 함께 눈물 흘리며 어머니에게 전한 소식이 알려지자 모두 코끝이 찡해져... - 알아두면 돈이 되는 정보

 “‘할머니’라는 말을 듣다니…” 42세 손담비, 결혼 2년 만에 남편 이규혁과 함께 눈물 흘리며 어머니에게 전한 소식이 알려지자 모두 코끝이 찡해져…

손담비가 TV조선의 인기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임신 소식을 전한다.

2일 오후 10시에 방송될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과 함께 어머니의 집을 찾아가 임신 사실을 알리는 장면이 담길 예정이다.

올해 42세인 손담비는 두 번의 시험관 시술 끝에 어렵게 임신에 성공했으며, 촬영 당시 임신 8주 차로 내년 4월 출산을 계획하고 있다.

그녀는 “이제 안정기에 들어서 엄마에게 말할 수 있게 됐다”며 남편과 함께 준비한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진행했다. 손담비는 “빈손으로 오기 좀 그래서 선물을 사왔다”라고 말하며 박스를 열었고, 그 안에는 엄마를 깜짝 놀라게 할 특별한 선물이 들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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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의 어머니는 처음에는 얼떨떨해하다가, 곧 딸의 임신 사실을 깨닫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어머니는 “’할머니’라는 말을 듣다니 세상을 다 가진 것 같다”라며 기쁨을 표현했다. 이에 손담비는 여러 감정이 교차하며 눈물을 흘렸다.

한편, 손담비 모녀는 돌아가신 아버지의 수목장을 방문해 아기 이야기를 나눴다. 손담비는 “아빠 손을 못 잡고 결혼식에 들어갔을 때, 아기를 가졌을 때 아빠가 살아계셨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가장 컸다”라며 그리움을 드러냈다.

또한, 그녀는 아버지의 수목장에서 “내년에 아기와 함께 인사드리러 오겠다, 아빠에게 제일 먼저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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